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버트 플랜트 (문단 편집) == 상세 == '''[[레드 제플린]]의 [[보컬리스트]]'''[* 보컬 이외에도 탬버린도 자주 쳤다. [[리암 갤러거]]처럼 노래하면서 탬버린도 같이 쳤던 건 아니고 [[지미 페이지]]의 기타 솔로 때 탬버린을 치곤 했다. 또한 하모니카를 연주하기도 했는데, 연주 실력이 상당하다. Bring It On Home, [[Nobody’s Fault but Mine]] 등의 곡에서 그의 하모니카 연주 실력을 알 수 있다.]로 유명한 영국의 아티스트이다. 레드 제플린 시절에 [[지미 페이지]]와는 역사상 최고의 기타-보컬 듀오로 꼽히는 [[플랜트-페이지]]를 구성하기도 했다. 1980년대 레드 제플린의 해체 이후에는 솔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9년 그래미 상을 받을 정도로 음악 활동도 평가가 높은 편이다. 4옥타브에 이르는 넓은 음역과 풍부한 성량을 자랑하는 보컬, 찰랑이는 금발 머리, 잘생긴 외모, 윗통은 반쯤 벗고 다닌 패션으로 [[그루피]] 부대를 이끌고 다니는 등 수많은 여심을 사로잡고 무대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 1970년대 [[하드 록]] 및 [[메탈(음악)|헤비 메탈]] 씬의 대표적인 음악가이다. 목소리 톤 자체도 매우 높은 편이기에 언뜻 들으면 여성처럼 들릴 정도로 높은 고음을 소화해낸다. 그의 보컬은 [[이안 길런]], [[액슬 로즈]], [[프레디 머큐리]] 등 동시대 및 후대의 수많은 보컬리스트들에게 영향을 끼쳤고, 심지어 [[로저 달트리]] 등의 선배 록스타들과 [[마돈나(가수)|마돈나]], [[레이디 가가]] 등의 팝 스타들에게까지 영향을 주었다. 그를 빼놓고서는 하드 록, 메탈 보컬의 역사가 설명이 되지 않을 정도이다. 그렇기에 보통 '''[[록 음악]]과 대중음악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보컬리스트]]이자 [[프론트맨]]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대중들에게 "최고의 가수" 투표를 하면 10위권 밖으로 떨어지는 일이 없고, 롤링 스톤이 선정한 "최고의 보컬리스트 100인"에서 15위[* 이는 록 가수중 6번째로 높은 수치다. [[엘비스 프레슬리]], [[존 레논]], [[밥 딜런]], [[폴 매카트니]], [[리틀 리처드]] 다음. 게다가 해당 리스트는 롤링 스톤이 다른 리스트랑 비교해봐도 확연하게 소울이나 R&B 쪽에 유리하게 줄세우기를 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20위권 안에 들었다.]에 들었고, 동일 잡지에서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한 "최고의 록 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당장 2위가 [[프레디 머큐리]], 3위가 [[보노(U2)|보노]]니 할 말은 다한 셈이다. 그야말로 최고의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